✟ 평일 오전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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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뒤 십자가 형상을 통해 새어들어오는 빛.
그리고
그 빛이 비추이는 모습에
미사 내내 은총이 내리는 듯 따뜻함과 설레임이 있는 지하 경당입니다.
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신앙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기념관만의 특별한 감실이 모셔져 있으며,
신앙의 길로 이끌어주신 성령의 은총.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신앙을 지켜낸
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마음으로
감실을 정성스레 닦으며 기도하는 묵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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